
한국과 몽골이 손잡고 K-웨딩과 전통문화, 그리고 의료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 문화 교류에 나섰다.
인천 문학경기장 내에 위치한 웨딩·문화 공간 그랜드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과 의료·문화 관광 전문업체 하루투어(대표 오윤아), 그리고 한국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박성란)는 지난 27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일방적인 보도자료 범위를 넘어,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문화 외교 및 틈새 관광 시장 개척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관광에 '한국적 힐링'을 더하다"… 새로운 방한 트렌드 개척
이번 협약의 가장 차별화된 지점은 방한 몽골인들을 위한 단순 의료·건강검진(성형 및 종합검진 등)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힐링과 문화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병원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영종구 등 인천의 우수한 문화 공간과 연계하여, 한국의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몽골 예비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그랜드오스티엄의 인프라 활용 스몰웨딩 체험을 비롯해 한복 입기, 김치·깍두기·떡볶이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 패키지로 묶인다.
이를 주도하는 하루투어의 오윤아 대표는 몽골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 문화 교류, 시니어 단체 교류, 예술인 문화 교류 등 다채로운 계층의 방한 수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과거의 인연을 현재의 가치로… '알타이계 조상' 뿌리 기반의 문화 동행
이번 협약을 이끈 한국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 박성란 회장은 지난 2018년 인천국제 라이징스타왕홍대회 문화 행사와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 창립 초대 회장을 지낸 베테랑 민간 외교 전문가다.
박 회장은 "한국과 몽골은 같은 알타이계로서 정서적·역사적 뿌리가 깊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향한 호감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한한 몽골인들이 한국의 선진 문화와 외교적 정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인 그랜드오스티엄을 거점 삼아 몽골 청소년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그랜드오스티엄은 대·중·소 규모의 다양한 회의실과 웨딩홀뿐만 아니라, 대형 관광버스 수백 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주차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제 규모의 대형 문화·예술 행사와 컨벤션을 치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한편,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로 확장할 방침이다. 행사가 진행된 문학경기장 일대를 거점으로 삼아 향후 공연, 전시, 콘서트, 팬미팅 등 다채로운 K-컨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전문 관광통역 및 문화가이드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아울러 지역 언론 및 전문 미디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몽 문화예술 교류의 성과를 국내외에 투명하게 알리고, 민간 차원의 국제 협력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을 찾는 몽골 관광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웨딩과 힐링'을 선물할 이번 3자 협약이 양국 간의 따뜻한 문화적 가교 역할을 어떻게 완수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 문학경기장 내에 위치한 웨딩·문화 공간 그랜드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과 의료·문화 관광 전문업체 하루투어(대표 오윤아), 그리고 한국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박성란)는 지난 27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일방적인 보도자료 범위를 넘어,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문화 외교 및 틈새 관광 시장 개척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관광에 '한국적 힐링'을 더하다"… 새로운 방한 트렌드 개척
이번 협약의 가장 차별화된 지점은 방한 몽골인들을 위한 단순 의료·건강검진(성형 및 종합검진 등)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힐링과 문화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병원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영종구 등 인천의 우수한 문화 공간과 연계하여, 한국의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몽골 예비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그랜드오스티엄의 인프라 활용 스몰웨딩 체험을 비롯해 한복 입기, 김치·깍두기·떡볶이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 패키지로 묶인다.
이를 주도하는 하루투어의 오윤아 대표는 몽골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 문화 교류, 시니어 단체 교류, 예술인 문화 교류 등 다채로운 계층의 방한 수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과거의 인연을 현재의 가치로… '알타이계 조상' 뿌리 기반의 문화 동행
이번 협약을 이끈 한국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 박성란 회장은 지난 2018년 인천국제 라이징스타왕홍대회 문화 행사와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 창립 초대 회장을 지낸 베테랑 민간 외교 전문가다.
박 회장은 "한국과 몽골은 같은 알타이계로서 정서적·역사적 뿌리가 깊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를 향한 호감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한한 몽골인들이 한국의 선진 문화와 외교적 정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인 그랜드오스티엄을 거점 삼아 몽골 청소년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그랜드오스티엄은 대·중·소 규모의 다양한 회의실과 웨딩홀뿐만 아니라, 대형 관광버스 수백 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주차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제 규모의 대형 문화·예술 행사와 컨벤션을 치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한편,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로 확장할 방침이다. 행사가 진행된 문학경기장 일대를 거점으로 삼아 향후 공연, 전시, 콘서트, 팬미팅 등 다채로운 K-컨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전문 관광통역 및 문화가이드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아울러 지역 언론 및 전문 미디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몽 문화예술 교류의 성과를 국내외에 투명하게 알리고, 민간 차원의 국제 협력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을 찾는 몽골 관광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웨딩과 힐링'을 선물할 이번 3자 협약이 양국 간의 따뜻한 문화적 가교 역할을 어떻게 완수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