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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미나] ‘월드 고메 샐러드 페스티벌’ 그랜드 오스티엄 웨딩 다이닝 론칭

관리자 2021-01-12 조회수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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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문학경기장에 위치한 그랜드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이 2016년 봄‘웨딩 다이닝’ 푸드 프로그램 론칭을 통해 차별화된 웨딩 서비스를 선보인다. ‘웨딩 다이닝’은 서비스 벤처기업 (주)오스티엄이 개발한 신개념 웨딩 푸드 프로그램으로 경건하고 아름다운 웨딩과 깔끔하고 정갈한 다이닝 콘셉트를 말한다.
 

그랜드 오스티엄은 ‘월드 고메 샐러드 페스티벌(World Gourmet Salad Festival)‘ 콘셉트를 도입하여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선하고, 색다른 맛의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를 선보인다.

대부분의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 것은 음식이다. 그랜드 오스티엄은 보다 높은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하여 웨딩 음식에서 프리미엄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웨딩 다이닝을 기획했다.

그랜드 오스티엄이 직접 개발한 ‘애플처트니 &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 재료’로 뽑힌 ‘망코처트니’를 오스파(OSFA) 조리연구소의 노하우로 ‘애플처트니’로 재탄생시켰으며, 정성으로 만든 ‘수제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색다른 샐러드이다. 루꼴라, 계절과일 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여 구성한 ‘후르츠 살라미 샐러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한 태국 대표 샐러드 ‘얌운센’, 프로방스를 연상케 하는 ‘살몬 타페나드‘로 메뉴를 구성하였다.